일상 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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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케이프 다라 리조트 후기

 

일정상 파타야에는 1박만 머무르게됐다. 파타야에서는 고급리조트에서 지내면서 리조트를 즐기기로 결정하고 고급, 럭셔리? 하여튼 높은 가격대로 알아봤다.

 

후보3개중에 채택된 이곳. 1박에 약20만원 2인기준이었다. 3인일경우 사이드배드를 추가하며 약4만원정도 추가로 3명이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룸 종류가 다양한데 오션뷰 중에서도 무슨 특별한 룸으로 선택했다. 그 룸의 특징은 화장실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엄청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가격은 몇만원 더 비쌌지만 선택했다. 다른 일반 오션뷰룸은 가보지 못했지만 나극 그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웰컴 드링크

 

 

 

룸 테라스에서 찍은 영상 사진들. 수영장과 식당 해변등을 볼 수 있다. 해변은 리조트 전용 해변으로, 이 리조트를 이용하는 투숙객만 이용 가능하다. 나는 다쳐서 물속에 들어가지못해 매우 아쉬웠다.

 

왼쪽의 수영장은 어린이들이 놀만한 얕은 수심이고 더 내려가 오른쪽 수영장이 놀고 사진찍기 좋았다. 리조트 내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배드까지 이송요청 가능하다. 수영장 옆에는 바도 있어 다양한 음료주문도 가능하다.

 

숙소
테라스

 

어린이 풀 앞

수영장에서 노는 모습

 

난 물에 못들어가서 아쉬웠지만, 운치도보고 사람들 노는것도 보고 편안함이 좋았다.

걸어가서 한 컷
화장실컷이 이거밖에 없다....ㅎ
조식

 

조식은 나쁘지 않았지만 그냥 그랬었다. 헬스룸도있고 나쁘지 않은 숙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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