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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월 cpi 예상 상회하는 3%상승. 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다는 파월. 미국 1월 고용, 실업률이 예상 부진. 금리 인하 속도 급하지 않을듯. 미국 관세 충격으로 인플레 우려와 소비심리 악화 빅테크 성장 둔화가 겹치며 미국 증시가 힘을 못내는 상황.
올해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증시보다 미국 증시가 안좋은 상황.
미국 트럼프의 매드맨 외교, 관세 위협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외교를 보여주는중. 멕시코, 캐나다, 콜롬비아, 파나마 등 위협 받는중. 다음은 유럽을 향할거라는 뷰.
미국 트럼프가 이달 내 푸틴과 회담하겠다고하며 러시아와 친밀한 모습 보이는 중. 우크라이나에 과한 광물 요구, 유럽 방위빙 증액 요구 등 실리적인 모습 보이는 중.
미국이든 중국 AI든, 전력 수요는 더욱 늘어날 거란 뷰.
한국은 5중고. 물가 소비 수출 투자 고용 모두 한파.
한국 증시 건정성위해 상장폐지 심사 쉽게하여 좀비기업 퇴출, 상장 문턱 높이는 개선안 보이는 중.
한국이 SMR 소형 원자 모듈 투자에 밀린다는 이야기.
독일도 보수 정권이 뽑힘.
세계증시 속 미국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중. 약세 원인으로는 관세정책으로인한 인플레 발발 우려로 금리 인하가 늦어질거란 것과 미국 빅테크의 실적 전망 부진. 하지만 금리 속도에 변화는 있어도 방향성은 그대로 될 것 같으며 빅테크 실적을 기반으로인한 하락은 증시 조정을위한 핑계같다는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