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세상 공부 일기 22.08

6월 바닥을 찍고 올라오던 3대지수가 8월 중순 기점으로 다시 수직하강중.

미 7월 cpi는 +8.5%. 예상안이고 전달대비 낮아져 인플레 걱정이 줄어듬. 그러나 절대적 수치는 아직 높은 수준. ppi 생산자물가가도 하락세. 미국 경제는 탄탄아직

반도체지원법 칩+ 바이든 대통령 서명. 인플레 감축법도 통과됨(570조원 또 돈을 풀다니...). 엔비디아는 가이던스 낮춤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이 금리 인상 올리는 계획에 차질 없다고 간결하고 단호하게 발언.

달러원 환율이 1360원대 돌파.

러시아가 독일 가스관 잠그고 풀어주고 다시 잠그는 등 쥐락펴락 하는중.

아르헨티나는 인플레가 무려71%업 기준금리는 9.5% 950bp 인상ㅎㄷㄷ

암호화폐 시장도 나스닥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중.

유럽은 에너지 인플레 직격타 맞는중 특히 독일 경제가 매우 힘든 상황. 터키도 인플레 80% 그러나 양적완화를 계속 유지하는중 기준금리 인하 등.

미국 일본 등 모두 탈중국 행세 보이는중.

한국 출산율이 0.75발표.... 우리나라의 미래는?

8월 중순까진 상승세라 좋았지만 갑자기 반등, 오늘날까지 계속 하락중.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을 따져보면 유가는 조금 진정됐지만 절대치는 높은 수준이고 금리인상, 인플레, 국채금리, 러우 전쟁 등 어느 것 하나 상황이 좋아진 것이 없다는게 현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지금과 같은 행보장이 반복 될 것이라 예상. 하지만 예상은 예상일 뿐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조금씩 매수하고 단기적으로 많이 올랐다 싶으면 매도를 반복중 .rsi참고.

바이든은 미국에 또 돈을 풀려하다니.... 연준과 반대되는 행보를 보이는데 정치 지지율 떄문일까? 이해가되지 않지만 뭔가 이유가 있겠지?

일상 박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