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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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세상 공부 일기 22.05.27

 

미국 경제 뉴스

돈이 안전자산에 몰리며 미국채 금리는 감소.

스냅발 쇼크로 디지털광고 관련주 폭락.

대형 유통업체들 실적은 부진한 가운데 고급백화점(노드스트롬), 소형소매 유통업체(macy's, 달러트리)들 실적+가이던스 잘 나옴.

연준 FOMC 회의록 예상대로 50bp씩 2번 인상 후 상황에따라 유동적으로 대응하겠단 내용.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 건은 기존 대비 더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조정중.

브로드컴(하드웨어)이 VMWware(소프트웨어) 앰엔에이 발표. 반도체 산업에선 역대급 거래.

 

세상 뉴스

미국 금리 상승 효과로 집값은 정체하며 신규 판매량은 급감.

인도는 밀에 이어 설탕도 수출 제한. 기후 변화 가뭄에따른 농작물 피해로 수확 감소 결과.

중국 리커창 총리도 경기 부양에 힘쓰는중. 가전제품살 때 정부보조금15% 등

미국 재무부에서 러시아가 미국은행을 사용할 수 없게하여 이번 채무불이행 거의 확정.

미국 텍사스주의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발생. 이에 총기 개혁 논의가 미국 전역에 퍼지는중.

영국 총리를 포함한 지도부가 코로나 방역 수칙을 무시하고 술마심.

골드만삭스는 기존에 유지되던 저렴한 공급망에서 안전한 공급망이 더 선호될거라 전망.

 

국내 뉴스

한글과컴퓨터 기업이 국내 첫 지구관측용 인공위성 '세종1호'를 오는 25일 발사 성공. 한컴은 닷컴 버블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기업 중 하나. 지금은 다양한 신사업을 벌이는 중.

국내 무역적자, 매출은 늘었지만 수입이 더 늘었음.

삼성전자·현대차그룹·롯데그룹·한화그룹 4개 회사가 앞으로 3~5년 동안 총 587조 6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하겠다고 선언. 우리나라 정부 본예산(607조)에 맞먹는 큰 금액.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등 떠오르는 산업에 투자금을 쏟겠다는 의지. 미국과의 IPEF 가입 및 미국과 더 끈끈한 경제 동반자가될 흐름을 보았을거라 추측. 정부 정책도 친기업적.

북한이 25일 미사일을 3발을 동해로 쏨. 이에 대한민국 군과 주한미군은 지대지미사일을 발사.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여 미사일을 쏜 것은 4년 10개월만임.

가계 빛이 올 1분기 9년만에 처음으로 줄어듬.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대한 결과. 하지만 앞으로 대출이 계속 줄어들지는 미지수. 지난달부터 은행이 대출을 더 쉽게 해주려 하는중.

원자재 공급난으로 올해 아파트 분양 시장이 문제. 분양을 미루고 신축 분양가가 올라가는 중. 불확실한 상황에따라 부동산시장은 눈치보는중.

새마을금고에서 40억 원대 횡령 사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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