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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이 12월 기준금리를 0.25bp 내림. 그러나 강한 경제상황과 더디게 하락하는 물가를 이유로 25년 금리인하 횟수를 4회서에서 2회로 축소하며 매파적인 모습 보임. 미국 연 경제 성장률은 3.1%상승으로 강한 모습 보임. 11월 cpi 2.7% 상승으로 예상치 부합.
한국 경제 전망은 안좋을거란 뷰. 중국 저가 철강때문에 국내 철강기업은 힘들다는 내용.
국내 증시 시가총액 250조원 규모 증발. 코스피는 약 10%하락. 해외주식 중 미국 비율은 95% 넘으며 약 375조원 매수. 에스엔피500지수는 올해 약23%상승. 코스피 규모가 3404조원, 가상자산 규모가 2515조원 성과도 코스피는 -10%에 가상자산은 +122% 수준.
한국 대통령이 12월 3일 비상계엄령 실시. 약 3시간만에 취소. 한국 국정공백을 보이는 모습. 탄핵, 사퇴, 직무정지 등으로 공석.
한국 무안 공항에서 제주항공 방콕에서 돌아오는 비행기가 추락하여 181명 중 179명 사망.
중국 전기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중.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의 극단적인 반포퓰리즘 정책. 1년후 경제지표는 긍정적인 모습.
러우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사상자가 크다는 이야기.
파란만장했던 12월. 사회적 이슈가 너무 많아 쉽지 않았던 달. 한국은 경제 정치 사회적으로 모두 부정적인 이야기밖에 없어서 슬픈 달. 모두가 당연하게 국내 증시를 떠나고 미국 혹은 가상자산투자로 눈을 돌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