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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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세상 공부 일기 23.12

경제 뉴스

 11월 cpi 3.1% 상승으로 예상치 적중. 이로서 세번쨰 금리 동결. 파월이 "금리인하가 오늘 회의 주제"라고 비둘기적 모습을보이며, 시장은 내년3월 바로 다음 금리인하를 예상하는중.  금리인상으로인한 경제 후폭풍이 24년부터 시작될것이랑 의견을 낸 하버드 경제학 교수.

 

미국 고용시장은, 구인건수는 줄어들고, 고용은 늘어나며 헷갈리는 모습 보여줌. 어쨋든 시장은 금리인하를 기대하는 모습이고 이에 미국 장기채도 투자금이 몰림. 미국 장기채권 가격이 상승하자 매도물량 나타나지만 채권 매수세는 꾸준히 증가하는 중.

 

화 상승에 배팅하는 자금이 점점 늘어나는 중.

 
월가에선 은행 위기 없이 2024년 경제 연착륙을 전망.
 
월가 전설 하워드 막스가 미국 향후 5~10년 금리 3~4%대 유지될거란 전망.
 
유럽에선 전기차시장 급제동하는 모습 보임. 독일도 보조금 중단 선언.
 
증권사가 호황을 누리는중.(기준 금리 상단을 예상하는 결과로 보임)

 

 

세상 뉴스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이 발발함과, 우크라지원금에대한 불만이 쌓이는중. 이에 미국 유럽 등 서방의 우크라전쟁에대한 지원금이 점점 축소되는듯한 모습을 보임. 중동에 깜짝등장한 푸틴. 빈살만과 만나며 외교활동.

 

크라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미국 여론은 싸늘. 이에 푸틴은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우크라에 평화는 없다는 기자회견.

 

 서방국의 러우전쟁 전략 바꾸는 모습을 보임. 기존 완승 전략에서 협상에 유리한 위치를 잡는것으로. 푸틴도 종전을위한 협상을 원하는 분위기.

 

스라엘 하마스전쟁에 미국(바이든)의 의견이 반대기조로 바뀜. 24년 미국 대선을위한 지지율을 의식한다는 의견. 스라엘은 미국의 만류에도불구하고 종전 멀었다는 의사 표시.

 

중국이 1억톤 규모의 석유 매장지를 발견. 중국은 경기지표가 상승세로 반등했지만, 부동산 침체, 디플레 우려는 여전한 모습.

 

동 아람코도 탄소포집과 같은 기술을 중심으로 탄소 저감을위해 노력하는 모습.

 

G7이 동결한 러시아 해외자산을  몰수해 우크라 지원에 추진하기로함. 약391지원 규모.

 

안일 육아등과같은 가사노동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니 500조라는 통계청의 발표.

 

 

생각

중국은 참 땅이 넓어서 자원하나는 파다보면 나오는듯하다. 미국도 그렇지만.

 

시장의 기대대로 큰 이슈 없이 산타랠리를 이어간 12월. 24년 전망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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